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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Stainless Steel 협력가공센터 모집 포스코 Stainless Steel 협력가공센터 모집

 

포스코가 새로운 Stainless Steel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나갈 협력가공센터를 모집합니다.

뛰어난 역량을 보유하신 미래 고객사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1. 지원자격 : 당사와 안정적인 스테인리스 제품 직거래를 희망하는 국내 철강 유통업체

* 거래량 매월 1천톤 내외(정품 한정), STS전용 코일 가공설비 보유 必 (SHEAR 1기 및 SLITTER 1기 이상)


2. 지원방법: E-mail로 제반서류 제출(stscenter@posco.com)

* 지원시 메일제목에 [업체명/포스코 STAINLESS STEEL 협력가공센터 지원] 반드시 기재

* 제출서류: 공모 지원서, 사업자등록증, 반기 감사보고서, 공장 건물/부동산 등기부 등본(제출일 기준)

* 지원 신청서는 당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제출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3. 지원기간 : ’24.4.15(월)~’24.5.3(금)

 

4. 심사기준 : STS전용 가공설비 및 가공능력, 제반 공장설비 및 보관(적치) 능력, 가공품 영업 능력, 생산/고객관리

 SYSTEM 유무, 재무 안정성, 담보제공 능력, 당사와의 전략적 부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5. 모집일정 :  (1차 서류 결과) ~’24.5월末

(현장 실사) ~’24.6월末

(최종 결과 안내) ’24.6월末


6. 문의사항 : stscenter@posco.com

포스코 스테인리스마케팅실 유통섹션 김대헌 리더(02-3457-1027), 윤경조 차장(02-3457-1746)
관리자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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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STS클럽, 제2회 스테인리스 중소기업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첨부파일


철강협회 STS클럽, 제2회 스테인리스 중소기업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ㅇ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에 ㈜대천 등 5개 업체에 총 5,000만원 상 생지원금 수여

ㅇ STS클럽, 향후에도 스테인리스 중소업계를 위해 기술자문서비스 등 다양한 상생활동 지속 추진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 이경진, 포스코 실장)은 8월 25일 오후 3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오충종 철강세라믹과장, 이경진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 중소기업중앙회 추문갑 본부장 및 수상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스테인리스 중소기업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것으로 스테인리스관련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신수요를 창출하고, 업계 상생발전 및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한 것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4개 업체가 접수하여 ㈜대천 등 총 5개 업체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한국철강협회장장,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수여하고, 업체별로 1,000만원씩 총 5,000만원의 상생지원금을 지원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금년에 처음 신설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에는 극고연성 STS 에어컨 배관을 위한 고효율 열처리 및 PanCake Coiling 기술을 개발한 ㈜대천이 수상했다.

 

또한 한국철강협회장상에는 블랙코일을 이용한 스테인리스 강관 제조공정을 개발한 유에스티와, 콘트리트 고정용 타이를 이용한 스테인리스 라이닝 및 시공방법을 개발한 ㈜원진이 수상했다.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은 화재 확산 지연을 위한 Fire Locking System 개발한 ㈜승산팩과 친환경 스테인리스를 이용한 고급 인테리어 마감재 기술을 개발한 티아이에스가 받았다.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수상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후원사인 포스코 전문가의 컨설팅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 및 제품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여 중소기업의 발전 및 신수요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경진 스테인리스스틸클럽 회장은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접수회사가 증가하는 등 공모전이 스테인리스업계 대중소 상생협력 모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말하고, 클럽은 향후에도 스테인리스 중소업계를 위해 기술자문서비스 등 다양한 상생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그간 우리 중소기업들이 혁신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음에도, 자금 등 제반 여력이 부족해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공모전과 같은 협력사업을 정례화시키고, 더 나아가 대·중소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하여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철강협회 STS클럽은 8월 25일 중소기업의 스테인리스 소재수급 안정과 지속 가능한 철강산업 육성을 위해 포스코, 중소기업중앙회와 제8차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관리자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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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제1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 이사회 개최첨부파일 STS클럽, 신수요 발굴 및 중소업계 경쟁력 강화 지원에 총력

 

● 3월 21일, 주요 STS 업계가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 개최

● 소방분야 수요 확대 및 건축구조용 열간압연 STS 건축설계기준 수립 연구 등을 통해 미래 수요 확보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 이경진, 포스코 상무)은 3월 2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포스코, 현대비앤지스틸, 대양금속, DKC, 백조씽크 등 국내 주요 STS 업계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올해 신수요확대 사업에 집중하고, 중소 수요업계 경쟁력 강화지원을 통해 국내 STS 업계의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금년에 스테인리스 소화전함 등 소방분야 및 건축구조용 열간 압연 STS 건축설계기준 수립 연구 등을 통해 미래 수요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 및 위생기준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웨이브형 물탱크 내진 성능 인증 취득, 노후 물탱크 보강용 라이닝 성능 시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STS 상생협력협의회를 운영하여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중소 가공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상용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스테인리스스틸클럽 이경진 회장은 “올해 클럽에서는 국내 스테인리스강 산업의 생태계를 강건화 하기 위해 회원사와 힘을 합쳐 탄소중립 시대에 친환경 소재인 스테인리스강의 장점을 활용한 신수요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스테인리스강에 대한 대국민 인식도 제고 사업을 집중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국내 STS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업계 동반 성장을 위해 지난 1996년에 발족하였으며, 포스코, 현대비앤지스틸, 대양금속, DKC, 코리녹스 등 6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관리자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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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미래선도 혁신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첨부파일 철강협회, 스테인리스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발굴,
상용화 위해 대기업과 협력 프로젝트 지원

ㅇ 중소기업 대상 ‘스테인리스 미래선도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첫 시도, STS업계 상생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 최규서 포스코 스테인리스마케팅 실장)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공동으로‘스테인리스 미래선도 혁신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의 시상식을 8월 11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 최종 선정된 혁신 아이디어는 수소 산업에 활용되는 스테인리스 제품 개발, 스마트 스테인리스 물탱크 기술 개발 및 스테인리스 단열 제품 개발 등으로 ㈜티엠씨, 대명에스이에스, ㈜에스티에스엔지니어링 총 3개사가 수상한다. 철강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수상 기업은 시장의 니즈를 명확히 파악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수요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수상 기업은 상금 1,000만원과 함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존 아이디어의 기술력, 시험설비, 성능 인증 관련 애로사항을 개선하여 아이디어 실현 및 상용화에 가까워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스테인리스스틸클럽 최규서 회장은“공모전을 통하여 선정된 중소기업의 아이디어에 대해 적극적으로 기술을 지원하여 상용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에 포부를 밝혔다. 또한, 수상 기업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이 많지만, 여러 애로사항으로 실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공모전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되어 많은 중소기업의 잠재된 아이디어들이 계속 발굴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한편, 한국철강협회 STS클럽은 1996년 발족하여 스테인리스 스틸 생산 및 가공업체 등 59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테인리스 업계의 공동발전 도모 및 신수요 창출, 보급 확산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관리자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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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미래선도 혁신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개최첨부파일 한국철강협회와 중소기업중앙회는 미래선도 분야와 관련하여 스테인리스 소재의 적용이 가능한 혁신 제품·기술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스테인리스 미래선도 혁신 아이디어 발굴 공모’를 추진합니다. 참여하고자 하시는 기업은 다음의 내용을 참고하여 응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주관 : 한국철강협회, 중소기업중앙회

 

ㅇ 후원 : 포스코

 

ㅇ 공모내용 : 미래선도 분야 관련, 스테인리스 소재 적용가능한 제품·기술 관련 아이디어

 

ㅇ 지원대상 : 중소기업 및 중소기업 부설연구소

 

ㅇ 시상내용

 

 - 주관단체상 및 부상(1건당 1,000만원)

 

 - 선정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 (3~4개월 진행 / 필요시, 추가 진행 예정)

 

ㅇ 공고 일정 

  - 공모기간 : '22. 5. 12.(목) ~ '22. 6. 17.(금)

  - 1차 심사 : '22. 6. 20.(월) ~ '22. 6. 22(수)

  - 2차 심사 : '22. 6. 29.(수) ~ '22. 7. 1.(금)

  - 시상식 : '22. 7. 5.(화)


ㅇ 접수 스테인리스 분야 미래선도 혁신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kbiz.or.kr)



ㅇ 문의처

 - 한국철강협회(02-559-3575)

 - 중소기업중앙회(02-2124-3164)



 

2022년 5월 23일(목)

한국철강협회

중소기업중앙회




관리자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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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스테인리스스틸클럽 제1회 이사회 개최첨부파일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 2022년도 제1회 이사회 개최

 

- 소방분야 STS 적용 확대 등 신수요 발굴 및 미래시장 선점 관련사업 중점 추진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 최규서, 포스코 스테인리스마케팅실장)은 3월 22일 ‘2022년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금년도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스테인리스스틸클럽에서는 소방분야의 STS 적용을 확대하기 위한 소재 성능시험연구와 더불어 STS 미래 수요 분석 등 시장 선점을 위한 사업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세미나 개최, 워터코리아 및 컨슈머소사이어티 참가를 통해 수요업계 및 일반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테인리스스틸클럽 최규서 회장은“올해 우리 클럽에서는 다가올 수소경제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 벨류체인별 STS 수요를 분석하여 국내 업계가 미래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또한 수요업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차세대 우수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발굴 등 STS 산업 전반의 생태계를 고도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스테인리스 제품의 신수요 창출 및 보급, 확산 등 국내 스테인리스강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1996년 출범하였으며, 국내 스테인리스강 생산, 유통 및 가공사와 유관단체 등 총 59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끝.
관리자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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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배관의 성능인증 및 제품검사의 기술기준 개정, 배관 설계·시공자 선택의 폭 확대 및 원가절감 기대첨부파일 ‘분기배관의 성능인증 및 제품검사의 기술기준’개정, 배관 설계·시공자 선택의 폭 확대 및 원가절감 기대

 

● 기존 60su 까지만 허용되었던 일반배관용 스테인리스강관(KS D 3595)의 분기배관을 100su 까지 확대 적용 가능

  ● 배관 설계·시공자 선택의 폭 확대 및 제조업계 원가 절감 효과

 

소방청(청장 이흥교)은 2월 28일부로‘분기배관의 성능인증 및 제품검사의 기술기준’을 일부 개정한다고 밝혔다.

 

‘분기배관’이란 배관 측면에 구멍을 뚫어 둘 이상의 관로가 생기도록 가공한 배관으로서, 소성가공(확관)을 통해 용접이음자리를 만드는 ‘확관형 분기배관’과 ‘비확관형 분기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소화배관으로 사용되는 제품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기존 60su까지만 허용되었던 일반배관용 스테인리스강관(KS D 3595)의 분기배관을 100su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분기배관 시공 시 지름이 넓은 배관을 적용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호칭경 75Su, 80Su, 100Su 분기배관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원장 이창섭)에서 주관하는 소방용품 신기술·신제품 선정사업에서 신기술*로 선정되며 이미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 호칭경 75Su, 80Su, 100Su 일반배관용 스테인리스 강관을 사용한 확관형 분기배관 제조기술

 

배관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된 호칭경을 적용할 경우 분기배관 가공 시 결함 발생 가능성을 낮추면서 동시에 시공시간도 단축할 수 있어 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건설사 및 배관업계에서도 내식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강관을 적극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철강협회 허대영 산업지원본부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배관 설계ㆍ시공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제조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소방업계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철강산업과 소방산업의 경쟁력을 동반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 최규서, 포스코 스테인리스마케팅실장)은 스테인리스 제품의 신수요 창출 및 보급, 확산 등 국내 스테인리스강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1996년 출범하였으며, 국내 스테인리스강 생산, 유통 및 가공사와 유관단체 등 총 59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끝.
관리자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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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소비자 대상 ‘생활밀착형 스테인리스강 제품 바로알기’ 행사 개최 첨부파일 ○ STS 주방용품 및 내진용 STS 물탱크, 저수조 라이닝 모형 등 전시

○ 올바른 STS팬 시연회 등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호평

 

한국철강협회에서는 지난 11월 3일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철강제품 바로알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의 실생활에 밀접한 스테인리스 주방용품에 대한 교육 및 시연회가 진행되었으며, 물탱크 등 스테인리스가 적용된 제품이 전시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스테인리스스틸 주방도구와 관련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구관회 대표(유튜버 쿠자)를 초청, 실제 시연을 통해 스테인리스팬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의 한 참여자는 “오늘 철강협회에서 진행한 행사를 통해 철강제품들이 우리 가정의 주방에서뿐만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병원, 건축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고 말하며 “앞으로도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유익한 세미나가 개최되면 좋을 것 같다” 고 말했다.
관리자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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