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주주총회, 장세욱 부회장 재선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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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은 3월 16일 제6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장세욱 부회장을 재선임했다. 장세욱 부회장은 “11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시현하는 등 2017년 도약의 발판을 만든 한 해"라고 말했다.
또한, 미국의 철강 관세에 따른 영향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대응으로 매출에서 미국 수출 비중을 4% 수준까지 낮췄고, 차별화된 제품으로 EU, 대양주 등 수출을 다원화해 미국 보호정책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의 철강 관세에 따른 영향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대응으로 매출에서 미국 수출 비중을 4% 수준까지 낮췄고, 차별화된 제품으로 EU, 대양주 등 수출을 다원화해 미국 보호정책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