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철이 있어 편안한 세상, 철이 새로운 세상을 열어갑니다.

사진자료실

번호 구분 내용 작성자 등록일
공지[뉴스] [발표주제 추가] 국내외 강관설비Maker 기술 세미나 개최 (참가비 무료, 선착순 마감)첨부파일 관리자 2024-10-25
공지[뉴스] [신청마감] 제19회 강관산업 발전 세미나 개최 (사전 신청 필수! 첨부 신청 참조)첨부파일 관리자 2024-10-08
공지[뉴스] 제15회 강관 수요개발 공로상 후보자 추천 공고문첨부파일 관리자 2024-08-22
공지[뉴스] 강관기술전문부회 개최 안내 첨부파일 관리자 2024-07-26
128
썸네일
제11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개최 ● 국내 강관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체질강화를 통한 구조개혁과 협업 필요● 강관업계, 중장기 구조조정 방향을 공동 모색하고, 무역분쟁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유가급락으로 인한 시장침체와 지속적인 수요산업의 부진, 해외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대외 수출 여건 악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강관업계가 체질강화와 협업을 통해 의기극복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엄정근, 하이스틸 사장)는 10월 14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강관업계 및 소재사, 강관 수요가, 학계 및 연구소 등 관련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강관협의회 엄정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 강관산업은 공급과잉과 수요부진, 경쟁소재와의 경쟁, 저가 수입재로 인한 내수시장 악화로 그 어느때보다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말하고, “강관업계가 난관을 극복하고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업계 스스로가 비효율 사업을 정리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자율적인 구조개혁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엄정근 회장은 “강관업계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창조적 혁신으로 글로벌 기술 확보에 매진해야 하며, 전후방 산업과 융합적 협력을 잘 이루어 경쟁국들의 공세에 효과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기조 강연자인 한국협업진흥협회 윤은기 회장은 『강관업계 협업전략』이란 발표를 통해 “협업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꿀 신문명”이라고 말하고 “국내 강관업계가 당면한 난관을 극복하고, 미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소통과 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산업연구원 정은미 선임연구위원은『강관산업 여건변화와 발전방향』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국내 강관산업은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2013년에 이어 2015년에 다시 가동률이 50% 이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은미 선임연구위원은 “강관업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계품목, 한계기업에 대한 산업내 상호이해와 인식 공유를 통해 중장기 구조조정 방향을 공동 모색하고, 무역분쟁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미국 강관 유통회사인 SNT 이찬학 부사장은『API 유정관 커넥션 및 에너지용 특수강관 기술현황』이란 발표를 통해 “2020년 북미에 유통되는 유정관의 35%가 프리미엄 커넥션 제품일 것이며, 오일 가격 회복시 비전통 유정 및 해양유정에서 많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국내 강관업체도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포스코 박준식 박사가『고망간 소재 및 파이프 개발현황』, 철강산업연구원 손영욱 원장이『중국 에너지 개발동향 및 공급 사슬』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엄정근 강관협의회 회장을 비롯하여 산업통상자원부 김종철 철강화학과장, 세아제강 이휘령 사장, 휴스틸 이진철 사장, 동양철관 김익성 사장, 현대제철 심원보 전무, 한국강구조학회 김상섭 회장 등 국내 강관업계 CEO 등 학계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강관협의회 2015-10-14
127
썸네일
대한민국 건설안전을 위한 2015 내지진강관 세미나 개최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엄정근, 하이스틸 사장)는 10월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신관 중회의실에서 구조설계사, 건설사 등 수요가 및 소재사, 강관사, 학계, 연구소 등 관련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대한민국 건설안전을 위한 2015 내지진강관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관협의회 엄정근 회장은 개회사에서 “내진성능이 우수한 내지진강관의사용은 지진발생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진에 대한 불안감 해소 및 건설 안전사고 최소화 등 국민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강관협의회 내지진강관전문위원회에서는 내지진강관이 구조물의 안전성확보를 위한 내지진강관 용접성능 검증 연구와 경제적 설계방안 제시를 위한 내지진강관 경제성 분석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용인시민체육공원, 인천아시아게임경기장, 고척 스카이돔 등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에 내지진강관이 실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숭실대 김종락 교수가『왜 내지진강관인가?』라는 발표를 통해 내진설계기준 등의 근거를 제시하여 내지진강관을 사용해야만 하는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한 창민우구조컨설탄트 이달성 상무는『내지진강관 설계 및 시공사례』라는 발표를 통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구조에 대한 내지진강관 적용사례를 설명하였다.이밖에 포스코 정진안 박사가 『내지진강관 특성 및 최신 규격의 활용성』, 인하대 양재근 교수와 한국구조공학 IT연구소 황인규 소장이 강관구조편람 활용방안으로서 세션별로 『강관구조 접합부 설계』와 『강관구조 접합부 상세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내지진강관 제품의 시장적용에 기여한 공로로 삼우씨엠 건축사무소 이통우 이사와 포스코 고광호 과장이 내지진강관상을 수상했으며, 구조설계사 등 관련 실무자의 설계적용편의성 제공을 위해 발간한 『강관구조편람』책자가 무료 배포되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엄정근 강관협의회 회장을 비롯하여 한국강구조학회 김상섭 회장,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서규석 회장, 창민우구조컨설탄트 김종호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강관협의회 2015-10-07
126
썸네일
“SteelKorea 2015" 개최 안내 1. 행사 개요  ○ 목적 : 철강산업의 현장 기술과 학술 연구를 유기적으로 융합하고,               정보교류를 활성화하여 철강산업의 미래 경쟁력 기반을 강화  ○ 주최 : 한국철강협회, 대한금속재료학회 共同  ○ 일시 : 2015. 10. 29(목) 10:00∼18:00  ○ 장소 : 대전컨벤션센터  ○ 참석 : 철강사, 자동차·조선 등 유관업체의 CEO 및 임직원, 대학 등 500여명  ○ 참가비 : (사전등록) 70,000원, (현장등록) 80,000원   *중식/발표자료집 제공                * 사전등록 : 대한금속재료학회 홈페이지
강관협의회 2015-10-02
125
썸네일
Monthly Report(9월호)  < 9월호 내용 >
 • 한국철강협회 활동  - 16차 한일 민관철강회의  - 철스크랩 부가세 매입자 제도 입법예고
  - 선재협의회 경강, CHQ 분과 기술교류회
  - 건설자재 품질관리 강화 민관합동 특별점검• 강관협의회 활동  - 2015 내지진강관상 수상자 선정 
- 제11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개최  - 2015 강관협의회 총회
  - 분과별 회의
• 강관 수출입 동향 및 출하구조
 
• Steel Korea 2015 안내
 

 
강관협의회 2015-10-01
124
썸네일
현대제철, 추석맞이 사회복지기관 기금 전달 현대제철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현대제철 강학서 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주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사회복지기관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현대제철은 지난 2007년부터 설·추석, 연 2회 이웃사랑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9년간 17억원 상당의 물품을 복지기관과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사회복지기관의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차량 및 물품을 구매하는데 쓰일 성금으로 2억5천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현대제철 임직원들은 이날 각 사업장 소재지인 인천, 포항, 당진, 순천, 울산, 서울 지역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해 제수용품이 들어있는 명절 선물 세트를 전달하는 '이웃 사랑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강관협의회 2015-09-23
123
썸네일
제11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 개최 안내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글로벌 환경변화와 강관산업 성장전략」이라는 주제로 제11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를 개최합니다.강관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고민하고 상호의견을 교환하는 좋은 기회의 장을 마련하였으니,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o 일 시 : 2015. 10. 14(수) 13:00~17:30 o 장 소 : 포스코센터 서관4층 아트홀
o 주 제 : 글로벌 환경변화와 강관산업 성장전략o 참석인원 : 250명(선착순 접수)
o 주 최 :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o 후 원 : 산업통상자원부, 대한금속ㆍ재료학회, 한국강구조학회, S&M미디어, 포스코
o 세부 프로그램  
   13:00~13:30  참가자 접수
   13:30~13:35  인사말(강관협의회 엄정근 회장)
   13:35~13:40  축  사(산업통상자원부/대한금속ㆍ재료학회/한국강구조학회)
   13:40~14:20  기조강연 - 강관업계 협업전략 (한국협업진흥협회 윤은기 회장)
   14:20~15:00  강관산업 여건변화와 발전방향 (산업연구원 정은미 박사)
   15:30~15:50  고망간 소재 및 파이프 개발현황 (포스코 이종섭 상무)
   15:50~16:20  중국 에너지 개발동향 및 공급사슬 (철강산업연구원 손영욱 원장)
   16:20~17:10  API 유정관 커넥션 및 에너지용 특수강관 기술현황 (미국 SNT 이찬학 부사장)
   17:10~17:30  질의응답 및 폐회 
■ 참가신청
1. 사전신청 :  10. 8(목) 마감 / 온라인등록 : 강관협의회 홈페이지 접속 후 팝업 창 클릭 접수http://www.steelpipe.or.kr/seminar/application/write.do?bd_gb=seminar&bd_cd=2&bd_item=0&po_se_no=3
  ※ 참가자 여러분께는 고급 기념품을 제공합니다.
 2. 참가등록
   - 일반참가자(신용카드 불가)
     · 사전등록 : 일반 30,000원 / 우리은행 1005-500-973798(예금주 : 한국철강협회)
     · 현장등록 : 일반 50,000원    - 강관협의회 회원사 : 무료   3. 문의 : 한국철강협회 고객지원실 허지회 Tel. 02-559-3566   Fax. 02-559-3508
                                                                 E-mail : jihoe.her@ekosa.or.kr
강관협의회 2015-09-22
122
썸네일
내지진강관 수요확대를 위한 세미나 개최 안내  한국철강협회 내지진강관전문위원회에서는 내지진강관 수요확대를 위한 세미나를 다음과 같이 안내드리오니 많은 참석바랍니다. 1. 일 시 : 2015. 10.6(화) 14:00~ (참가등록 13:30 ~)
2. 장 소 :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2
3. 주 최 :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내지진강관전문위원회)
4. 후 원 : 한국강구조학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5. 참가비 : 무 료 (사전 등록시 세미나 책자, 강관구조편람, 기념품 제공)
6. 프로그램 
   14:00~14:05  개회사(강관협의회 엄정근 회장)
   14:05~14:10  축  사(한국강구조학회/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14:10~14:20  내지진강관상 시상식
   14:20~15:00  왜 내지진강관인가?(숭실대학교 김종락 교수)
   15:00~15:40  내지진강관 특성 및 최신규격의 활용성(포스코 정진안 박사)
   15:50~16:30  강관구조편람 활용방안(인하대학교 양재근 교수/한국구조공학 황인규 소장)
   16:30~17:10  내지진강관 설계 및 시공사례(창민우구조컨설탄트 이달성 상무)
 
강관협의회 2015-09-17
121
썸네일
철강 수요업계를 표기한 2016년판 철강산업 지도 제작 ● 지도상에 국내에서 1만톤 이상 철강제품을 생산하는 200개 철강사 및 주요 유통·가공업체, 자동차, 조선 등 철강수요업계 표기 한국철강협회 철강홍보위원회(위원장 김상규, 현대제철 전무)는 국내 철강 제조사 및 주요 유통업체, 자동차, 조선 등 철강 수요업계의 위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6년판 국내 철강산업 지도를 제작했다고 9월 7일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2016년판 철강산업 지도에는 국내에서 1만톤 이상의 철강제품을 생산하는 200개 철강사의 위치와, 회사별ㆍ품목별 생산능력과 국내 주요 철강 유통·가공회사가 수록되어 있어 국내 철강산업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금년에는 철강 전후방 산업과의 융합과, 상생협력 차원에서 자동차, 조선업계의 주요 위치 및 생산능력, 건설, 기계산업의 주요 통계도 수록하여 지도를 제작하였다. 또한 철강협회는 “철강 통계와 관련해서 수출입 현황, 국가별ㆍ회사별 조강생산, 철강재 수급실적, 철강재 출하구조 등 각종 자료들을 수록하고 있어 철강업계 종사자들이 국내 철강산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2009년부터 제작된 국내 철강산업 지도는 국내 철강업계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 철강업계 및 수요가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금년 지도에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이 산업 생태계간 경쟁으로 변하고 있어 협력 차원에서 철강은 물론 자동차, 조선 등 전후방 산업까지 표기 했다”고 말했다.한국철강협회 철강홍보위원회는 이번에 제작된 철강산업 지도를 전국 금속관련 학과에도 무료로 배포하여 대학생들에게 국내 철강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문의 : 철강협회 기획홍보실 02)559-3533)
강관협의회 2015-09-07
검색

검색

한국철강협회

주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135(아이티벤처타워) 동관 15층 (우편번호 : 05717)
Tel 02-559-3572
Fax 02-559-3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