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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2012 강재이용기술 발표회 참가 안내첨부파일
대내외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국내 건설산업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쏟고 계시는 전문가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현대제철에서 「2012 강재이용기술 발표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관련분야 학·업계의 전문가들과 관심있으신 엔지니어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1) 행사명 : 2012 강재이용기술 발표회
2) 주 제 : “환경과 안전이 고려된 자원순환형 강재이용기술 소개”
3) 일시 및 장소 : 2012년 9월 20일 (목) 13:30 ~ 17:30 (13:00부터 등록/접수 예정)
일산 KINTEX 제1전시장 212, 213호 (지하철 3호선 대화역)
 
4) 강연 내용 :
- 소규모 건축물의 구조성능 확보 방안 (이화여대 신영수 교수)
- SD600 개발배경 및 적용사례, LH공사 현황소개 (LH공사 박광열 부장)
- SHN 적용 대형보 내진접합 상세 개발 (한국기술교육대 김상섭 교수)
- H형강 구조설계편람 “집필배경, 구성내용과 특징” (뉴테크구조 김승원 대표)
- H형강 구조설계편람 “도움표를 이용한 H형강부재, 합성부재 및 접합부 설계”
(옥타곤엔지니어링 박대영 소장)
 
5) 사전등록 : 9월 14일(금)까지 이 메일(jslee93@hyundai-steel.com) 신청
참석자 소속, 성명, 연락처 반드시 표기(별도 양식 없음)
※ 등록비 무료, 사전등록자에 한해 당일 교재 및 기념품 제공.
※ 주차는 개인부담이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6) 후 원 : 한국강구조학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 상세 사항은 첨부된 초청장 참조 (문의처 : 02-3464-4084~6,4094,4090).
※ 금번 발표회는 “2012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과 연계하여 시행되며,
초청장을 우편으로 수령하신 분께 동봉해 드린 입장권으로 참관이 가능합니다.
관리자 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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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강재 품질관리 제도 개선조사 연구 수행기관 선정 공고                             <건설강재 품질관리 제도 개선조사 연구 수행기관 선정 공고>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에서는 수입산 저급 건설용강재의 무분별한 범람을 막기위해 현행 건설품질관리제도 상 건설용강재 품질관리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건설강재 품질관리제도 개선 조사 연구』를 실시코자 합니다. 이에 연구용역을 수행 할 기관을 다음과 같이 공모합니다.
 
                                                            = 다 음 =1. 연구개요  가. 연 구 명 : 『건설강재 품질관리제도 개선 조사 연구』  나. 연구기간 : 2012. 9 ~2013. 3 (6개월)  다. 연구내용       ○ 건설용강재 품질관리 제도 현황 조사       - 건설공사품질관리 제도 상 건설용 강재 품질관리 제도 중심으로 현황 파악        ․ 법(시행령, 시행규칙), 훈령, 예규, 지침, 고시, 공고        ․ 설계기준, 표준시방서, 전문시방서        ․ 하위기술기준        - 건설공사 현장에서의 품질관리 현황 조사
    ○ 현행 품질관리 제도상의 효과적 개선방안 도출       - 사후관리 강화, 행정점검, 벌칙조항 현실화, 의무교육 등
2. 입찰안내  가. 제출서류    ㅇ 연구용역 계획서 5부   ㅇ 사업자등록증    1부   ㅇ 연구진 이력서   1부  나. 제출마감 :  2011. 9. 5(수)까지(우편제출은 마감 당일자 소인 인정)   다. 제출방식 : email 또는 우편, 직접 접수
3. 선정 방법 및 계약 체결   가. 선정 방법 : 참여회원사 및 사무국 협의를 제안서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
4. 문의 및 제출처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35-3 포스코P&S타워 19층 한국철강협회    담당 : 수요개발팀 이재진 계장(02-559-3564 /email: jaejin.lee@ekosa.or.kr
5. 기타사항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필요에 따라서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소요되는 일체 경비는 지급하지 아니함.
관리자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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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삼강M&T 수주 해양구조물에 해양구조용 후판 북해에 공급 해양구조용 후판 북해에 공급    해양구조용 후판 북해에 공급 삼강M&T 수주… 석유시추용 고정식 해양구조물 제작에 사용
포스코가 최고급 해양구조용 후판을 북해 석유시추용 고정식 해양구조물 제작에 공급한다. 이 강은 후육강관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삼강M&T가 수주한 플랫폼에 사용된다.
유럽 규격의 해양구조용 강에서도 최고급품에 속하는 이 강은 주로 바닷속 석유와 가스 시추, 생산, 정제 설비에 사용하는 해양플랜트 제작에 쓰이며 특히 해양구조물의 상하부 연결부위, 하단을 지지하는 해저부 지면 등에 높은 파괴인성을 필요로 하는 부위에 적용된다. 포스코는 이러한 해양구조용 강에 필요한 고강도·저온인성·후물화를 만족시키며 공급에 성공했다.
특히 육지와 인근 해역에서 자원 고갈이 심화되며 심해와 한랭지를 대상으로 자원개발 범위가 넓어지자 최근 후판시장에서는 개발환경을 견딜 수 있는 고급제품 개발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이 가운데 포스코는 메이저 오일사, EPC사로부터 품질에 대한 우수한 평가를 얻었으며 이번 삼강M&T의 수주 프로젝트에 이어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세계 최대 호주 해양가스처리설비에도 유럽 규격의 최고급 해양구조용 강을 대량 공급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지난 몇 년간 본격적인 에너지 산업용 후판시장 진출을 준비해왔으며 지난해 4월에는 2020년까지 전 세계 에너지 산업용 후판 강재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에너지 산업용 후판시장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산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판매체계를 구축하고 포스코형 원천기술과 설비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한편 포스코가 공급한 해양구조용 후판으로 삼강M&T가 제작한 고정식 해양구조물은 북해 셰틀랜드제도에서 서쪽으로 300㎞ 떨어져 있는 수심 135m의 유전에 설치된다. 일일 추정 산유량은 2만 4000배럴이며 2014년 4분기부터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삼강M&T 관계자는 “포스코의 우수한 제품으로 고가의 수입재를 대체할 수 있어 가격·품질 모두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해외 발주처 등에 안정된 고급후판 조달로 우수한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며 이후 프로젝트 수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관리자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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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리스트, SiC 공동연구센터 협약·현판식
제1회 운영위원회·출범식 열어
WPM(World Premier Materials) 초고순도 탄화규소(SiC) 소재 사업단이 5월 18일 리스트(RIST) 내 SiC연구동과 포스텍 국제관에서 3차연도 제1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출범식(킥오프)을 했다. 이어 포스코-리스트 SiC 공동연구센터 협약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용 소재사업실 상무를 비롯해 WPM사업단 운영위원진, 박종민 리스트 재료공정연구소 소장, 한국산업평가기술관리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WPM 사업은 세계 4대 소재강국 진입을 목표로 정부와 민간기업이 함께 투자하는 사업이다. 2018년까지 세계 최초 10대 핵심 소재 상용화, 세계 최고 수준의 소재 개발을 목표로 활발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실행 3년째를 맞는다. 포스코는 2010년 초고순도 SiC 소재 사업단의 단결정 웨이퍼 제조 기술 분야 세부 주관사로 선정됐다.
SiC 단결정 웨이퍼란 에너지 산업의 핵심 부품인 LED와 파워소자의 기반이 되는 첨단 소재인데 현재 사용되고 있는 Si 웨이퍼를 대체할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 기반 기술이 전무해 미국·중국·러시아 등지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박종민 리스트 재료공정연구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SiC 공동연구센터 설립이 철강 도시 포항이 종합 소재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설립한 SiC 공동연구센터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포스코는 이를 통해 SiC 단결정 핵심 기술 조기 확보와 함께 세계 시장 선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관리자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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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글로벌안전센터, 누구나 교육 참여 가능 내달부터 누구나 교육참여
글로벌안전센터, 건설업 기초 안전보건 교육기관 인증
포스코 글로벌안전센터가 최근 건설현장 기초 안전보건 교육기관으로 인증받았다.
 
글로벌안전센터는 6월 1일부터 시행되는 건설업 기초 안전보건 교육제도에 발맞춰 건설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기초 안전보건 교육을 제공한다. 건설현장에 근무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을 통해 기초 안전보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내용은 건설관련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과 안전의식 제고에 관한 사항이며, 교육대상에 따라 작업별 위험요인과 작업방법, 직종별 건강 위험요인 및 관리방법 등을 수강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인터넷(http:// safety.posco.co.kr)으로 원하는 날짜에 교육을 신청하고, 접수가 완료된 후 지정된 교육일에 출석해 교육을 받으면 된다.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면 이수증이 발급되며, 결과는 전산으로 관리돼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으로 제출된다.
 
글로벌안전센터를 운영하는 안전혁신사무국은 공신력 있는 교육기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교육교재와 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교육생의 니즈를 반영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진행해 건설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나아가 글로벌안전센터를 각종 안전진단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공인안전진단기관으로 확대 추진해 안전전문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방침이다
관리자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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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가장 존경받는 한국기업 ‘1위’
포춘코리아 선정… 자원확보·사회공헌 높이 평가
포스코가 2012년 가장 존경받는 한국기업 1위에 선정됐다.
 
<포춘코리아>와 성균관대학교 경영연구소는 5월 11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의 ‘가장 존경받는 기업’의 조사방법론을 국내 기업에 그대로 적용해 평가한 ‘존경받는 한국기업 50’을 발표했다.
 
포스코는 인도네시아에 첫 해외 일관제철소를 짓고 아프리카와 남미 지역을 돌며 자원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내부적으로는 체질개선을 위해 원가절감과 품질경영을 추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전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과 전시성·일과성 행사에서 탈피해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은 한국의 대표적 사회책임경영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이다.
 
한편 ‘존경받는 한국기업 50’은 설문조사 대상자에게 업종을 불문하고 가장 존경할 만한 기업 10개사를 질문하고 선택 빈도수가 높은 순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1위를 차지한 포스코에 이어 삼성전자, 대한항공,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순으로 나타났다.
관리자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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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설공사 품질관리 지침 개정첨부파일 국토해양부에서는 5월 11일 건설공사 품질관리 지침을 개정하여 고시하였다.
이번 개정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문은 첨부파일을 참조)
 
 ㅇ 품질검사전문기관의 평가기관 지정, 기관의 업무 및 조직
 ㅇ 평가대상 품질검사전문기관 및 평가절차
 ㅇ 건설용 강판(두께 6㎜이상)의 시험대상 항목 추가, 시험빈도 조정
  - 건설용 강판의 사용빈도가 높은 건축, 교량분야에 동 강판의 시험 항목을 추가하고, 시험빈도(100⇒50톤)를  KS 규정과 일치
관리자 20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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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강교량 기술설명회 개최 고객 경쟁력 확보 위한 특화제품 소개포스코는 5월 8일 강재와 강교량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건설사, 설계사, 학계 관계자 등을 인천 송도 글로벌R&D센터에 초청해 강교량 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폭 5m 이상 광폭 후판을 활용해 공사비와 제작 공기를 단축시키는 교량 설계기술,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강도 케이블 적용기술, 응급복구와 급속시공이 가능한 모듈러 교량기술, 경제성과 미관이 우수한 강상자 및 트러스 하이브리드 강교량 기술 등 고객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는 포스코 특화제품과 이용기술이 소개됐다.
 
특히 설명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강상자 및 트러스 하이브리드 강교량에 대한 실제 성능실험이 리스트(RIST) 강구조연구소에서 진행됐다. 이번 공개 성능검증을 통해 포스코 기술개발에 대한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인시켰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국도로공사 정국영 설계팀장은 “포스코가 개발한 기술은 믿을 수 있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충북대학교 정경섭 교수는 “강교량 발전을 위해 포스코의 연구개발과 홍보활동이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앞으로 단순한 강재 판매에서 벗어나 고객의 눈높이에서 고객이 필요한 강재이용기술을 개발하는 EVI 활동을 더욱 강화해 지속적으로 고객가치를 창출해나갈 계획이다.  
관리자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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